[닌자시험] [토둔] 115층 공략 (선나, 인간도, 쿠로츠치, 지옥견)

  안녕하세요? 풀마을 서버 전설 길드 길드장 ⓒ부엉새입니다. 

  닌자시험 115층 공략입니다.

※ 주인공 특성은 영상 끝에 나옵니다.

※ 클리어 당시 전투력 : 32800

※ 추천 전투력 : 34000 이상

  처음에 주인공 슈퍼갑옷강화 특성인 '저력'으로 했다가 딜이 부족해서 '결승의 자태'로 바꾸고 30분 정도 진행한 결과 클리어했습니다.

  2라운드 때 풍둔에게 선나 스킬을 사용하고 나서 원래는 지라이야에게 선나 평타-인간도 콤보로 고정이 들어가게 되므로 지라이야 스킬이 끊기는데, 이 영상에서는 1라운드 때 지라이야에게 이미 고정이 들어갔던 상태였기 때문에 아무 행동도 안합니다.

  따라서 지라이야는 3라운드 때 스킬을 사용하므로 3라운드에 토둔 주인공 스킬로 끊어줬습니다. 원래대로라면 3라운드 때 아무 스킬도 쓰시면 안 됩니다.

<아래 내용 매우 중요>

  지옥도 부활 스킬은 비순발이기 때문에 선나 평타-인간도 콤보로 끊을 수 있습니다. 그 말의 의미는 지옥도가 부활 스킬을 쓰기 전에 앞에 있는 지라이야가 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아군 오의로 지라이야를 처치한 직후 지옥도가 스킬을 사용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체력이 간당간당한 지라이야에게 1차적으로 토둔 주인공 스킬을 사용하여 똥피로 만든 후, 인간도 스킬은 풍둔 스킬을 끊는데 사용하며 덤으로 마지막 쿠로츠치의 10연타 콤보(최대 3명)로 지라이야가 다이다이합니다. 트라이 하기 전에 이런 시나리오를 구상했는데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토둔 스킬 - 무조건 지라이야 스킬 끊는데 사용

선나 스킬 - 무조건 상대 선나 스킬 끊는데 사용 (2라운드 제외)

인간도 - 영상 참고

쿠로츠치 - 무조건 상대 풍둔이 분신을 소환한 직후 써야함. (그래야 분신이 공격도 하기 전에 죽어서 우리팀이 조금이라도 덜 맞음)

※ 1라운드 마지막에 쿠로츠치의 감속 스킬을 쓰기 때문에 2라운드는 무조건 우리팀 선공입니다.

※ 본 영상은 절대 쉽게 나온 영상이 아닙니다. 1~2시간 정도 덱에 변화를 주면서 도전한 결과 끝에 나온 영상이니 추천 전투력 이하인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