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이없지만 짧고 재밌는 유머 2

9 우즈마키나가토 6 4,306 2017.07.23 02:19


내 가슴속 아내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술을 시키고 혼자마시기 시작했다.

서면 분위기 좋은 술집/서면 술집 주유소!!

한잔, 두잔, 세잔, 홀짝 홀짝 마시는데


마실 때마다 윗도리를 제치고 품속을 보는 것이었다.


궁금한 바텐더가 그 남자에게 물었다.


"속 주머니에 뭐 소중한거라도 들어있나요??"


그러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아내 사진이 들어있어요"


술을 마시면서 보고 싶은 아내라니.. 와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은


그때 그리고 이어지는 남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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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예뻐 보이면 취한거거든요.

그때 그만 마시려고요"

못생긴 여자 연예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의.. 의문의... 1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10-07 01:17:20 유머게시판에서 이동 됨]

Comments

16 앙코 2017.07.23 0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다
9 우즈마키나가토 2017.07.23 11:19
ㅋㅋㅋㅋㅋㅋ
9 미나토 2017.07.23 09:42
...의문의 ..1패..
9 우즈마키나가토 2017.07.23 11:19
ㅎㅎㅎㅎ
12 코난 2017.07.23 1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우즈마키나가토 2017.07.23 19:18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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