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빠른게 아니라 모든게 늦은거 아님???

현금닌자 너무 빨리 나와서 밸런스 붕괴된 부분은 절대 공감!!
전, 히단덱 피해자입니다 ㅠㅠ 히단덱 전성기가 없어졌습니돠~

스돌 나오는 속도가 외국이랑 같다고요?????
쿠레나이 스돌이 스돌 출시 후 3개월 뒤에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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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나이 스돌 부분도, 사실상 미리 정보를 얻었던 사람이 아니고서야 현질 1만원보 가까이 했어야 얻었던 부분이라 돈되는 것만 빨리빨리 가져온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긴 합니다. 키사메도 번개나라 상자 나오고 난 이후에야 나온걸로 아는데 나온걸 보면...

번개나라 상자는 왜 안나오고 있는지... 저도 의문이네요;;

하나 꼬투리 잡지 말고 전체로 적으셈
스돌 쿠레나이 빠르게 나온거 맞는데
대신에 3.0에 나와야할 교환상인 페인 어디감??
하나하나 잡아서 댓글로 한판 떠보잔거임???
스돌 자체가 윗 사람이 적었지만 돈되는 부분이라서 빨리 가져왔단 생각이 강함
반대로 돈이 안되는 부분은 몇개월이 지나도 안나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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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상하게 나오고 있다는건 동의하는데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댓글 단거뿐이에요

교환상점 페인이랑 북고양이 문답, 시공간 다 늦게 나오고 있다는거 동의합니다

패치 겁나 느림
그렇다고 매월 업데이트 약속을 잘 지킨 것도 아니고
목요일 컨텐츠는 나올 생각도 안 하고
6월말이 다가오는데 번개상자는 나올 생각도 안 하고

한국 서버는 걍 모바일 정식 출시 전까지 빠르게 돈 뜯어먹고 그 뒤에는 버릴 버림패로 보입니다.

모바일 버전 회사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텐센트 주도하에 만든거 같으니까 모바일 하시다보면 또 이런 뒤통수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 찾아보니까 4399게임에서 설치가 가능하고(현재는 코드 없으면 안됨), 그 코드는 텐센트에서 주네요
개발은 텐센트가 맞는듯해요

모바일 버전으로 나루토 온라인 나오나요?

업뎃은 오지게 빠른편입니다 세상 그 어떤 해외서버보다 빠름

빠른게 있고 느린게 있어서 결국엔 또이또이 아님??
돈되는건 빠르고 돈안되는건 느리고
지금 불만이 이부분인거고

지금 한섭이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모르겠는데...
현재 빠른게있고 느린게 있는게 맞아요
빠른건 스킬돌파나 업데이트(4.0 등), 인터페이스 이런 부류는 상당히 빠른편입니다.
닌자들 오의 쓰는 인터페이스가 현재 북미섭보다 상위 버전이에요. 그러므로, 이게 돈 빨아먹을거만 빠르게 한다는건 아니라는 반증이 된다고 판단되요
그리고, 시공간 대전이 아직 안나왔는데 이게 나오면 다른 업데이트 보다 돈을 더 빨아먹을거에요.
이게 생기면 크로스서버 경쟁이 지금보다 더욱 심해집니다.... 그래서 랭커들은 돈을 더 쓰게 될거라고 판단되어지네요
교환상점 페인은 전에 이빨님이 하셨던 말이 맞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포인트 시스템 개편이 있을건데 그걸 북미섭보다 빠른 시일안에 하면서 많은 닌자들을 조각으로 풀거라고 생각되어져요
그냥 제 생각은 해외서버보다 출발이 늦었는데, 그걸 어느정도 맞춰가고 싶은 마음에 뒤죽박죽으로 나오는거라고 생각되네요

님 말에도 일리는 있음
근데 추측성 글과 내가 적은 현재 나온것을 바탕으로 쓴 글은 신뢰도의 차이가 분명함

버전 업댓을 해줬다고 돈빨아먹는게 아니란 반증이 전혀 안됨
왜냐면 2.0 패치때 한국은 토둔 3.0 특성 패치를 했고 순간적으로 토둔 페인덱이 사장되었음
그 때문에 토둔 페인덱을 가진 사람은 다른 덱을 꾸려야했고 돈을 사용함
즉 버전 패치로 인해 돈을 빨아먹느냐 아니냐를 판단할 근거가 못 됨

시공간도 경쟁할 애들은 지르는거고 1등을 위해 경쟁하는건 어짜피 당연한거임
추가로 그걸 구경하는 타 유저가 돈이 들어가는건 아님
막말로 돈을 더 쓰게 되니까 한국은 안낼거임?? 그건 아니잖슴

교환상점 포인트 시스템 개편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임
빠르게 나오면 개편을 안 하는거고
이미 중국은 개편이 되어있으니 늦게 나올 수 록 뭉쳐서 개편되어 나오는거임 ㅇㅋ??
그럼 나오기 전에 피해를 봐야할 유저는??? 어찌 책임짐?
예데 뽑았고 세쿠라도 얻었음 지옥도 없어서 얻고 싶어 봉두 지른거 님이 보상해줌??

어느정도 맞춰가고 싶은 마음에 뒤죽박죽 나오는거란 생각에 동의하는 님같은 사람이 있고
반면에 해당 시간동안 뒤죽박죽된 패치 흐름에 손해를 봤고 때문에 불만인 사람도 있음
중요한건 불만인 사람이 더 많은거임
그 증거가 1년된 게임이 웹겜의 생명이라 할 수 잇는 신섭 생성이 멈췄고
유저 유치가 안돼서 게임 순위가 100위권 밖으로 밀렸음

전 버전업이 아니라... 인터페이스 변화 같은경우는 돈이랑 전혀 상관없는데 빠르게 업데이트가 되어서 이게 반증이 된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시공간 나오면 원보로 토큰 사서 배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과금들은 더 쓸 수 밖에 없어요
사실 저도 지옥도 얻으려고 봉두 많이 썻습니다... 페인들 지옥도 빼고 다 있는 상태로 봉두 200장 가량 썻는데 못 얻었거든요;;
저도 게임에 불만이 없는건아니에요

저도 개발측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다른 서버에 비해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하는건 맞는거같다고 느껴져요

패치속도가 빠르다 느리다 얘기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내용이 하도 뒤죽박죽이라... 다만 현금닌자에 비해서 봉두닌자가 너무 약한건 크게 와닿네요 봉두닌자는 쓸게 없으니... 빨리 닌대상자가 나와줘야 어느정도 해소가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교환 상점 포인트같은 경우도 정확히 하면 3.0없이 2.5정도에서 4.0으로 바로 넘어가는 과정이라서 이번달 패치내용에 다 들어있었으니 6월 지나고 얘기하셔도 늦지않을듯하네요

돈되는 패치는 빠르고 돈 안되는 패치는 느리다하셨는데
어떤 패치가 돈되는 패치고 어떤 패치가 돈이 안되는 패치인지... 초반에 현금닌자 쏟아낸거 말고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못느끼겠네요

현금닌자는 빠른데 그에 비해 상자는 느림
투력 상승 컨텐츠는 꾸준 하지만 교환상점 업댓은 전혀 변화가 없음
신규 이벤트는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존 이벤트의 출현 기회가 줄어듬
시일이 지남에 따라 순차적으로 업댓이 되면서 기회비용이 늘거나 줄은게 발생되는데
댓글대로 뒤죽박죽이라 기회비용이 줄어든게 더 많음
못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현금을 어느정도 사용하는 유저기 때문임
한국은 과금 유저가 무과금에 비해 월등히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음

어째서 계속 기다리라는지 이해가 쉽게 안됨
유저가 빠질대로 빠져서 이젠 신규유저 유치가 제대로 되지 않고
나온을 견제할 모바일의 출현 가능성도 야기된 상태인데
쪼아서 일주일이라도 더욱 앞당겨야 맞는거지
시골섭은 서버에 부캐 빼고 실질적 유동인구가 15~20명쯤인데 뭘 더 기다리란건지 ㅋㅋ;;
지금은 영자측에서 패치를 앞당기겠단 약속을 지켜야할 차례임
느린거 없고 뒤죽박죽 없이 빠르게 전부 정리해야할 시기

이번달 패치 내용에 교환상점 없지 않나여??

아 4.0 패치내용에 쎠져있길래 이번달인줄 알고 착각했나봐용

제가 느끼기엔 한국섭이 과금유저가 즐기기에 월등한이유는 유저수의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북미하면서 겪어본결과 한섭처럼 경쟁이 과열되지않고 사람이 많다보니 신섭같은경우 거의비슷한 투력대를 유지하면서 랭킹이 같이 올라가고 일단 한국서버처럼 무과금인데 모든 이벤트를 열심히 참여하는 분들이 거의없어서 비교대상으로 부적절하지만 그래도 서버오픈날부터 꾸준히 해오신분들과 투력이 크게나야 2만정도 차이납니다
그러다보니 무과금분들도 게임을 즐기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상점개편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사실 한섭은 상점개편이 나와도 크게 달라질게 없다고 느껴지네요... 기껏해야 폐인에 다른닌자 둘셋 추가되는 정도라...
흑화님처럼 특정 폐인이 필요한 경우라면 몰라도 다른 무소과금 유저분들한테는 그닥 좋은 패치라고 느껴질거같지도 않습니다...

게임즐기기 편한 이유에 대해선 언급 안함 저런건 답이 없음 개인의 생각차가 존재하니까
그리고 내 댓글의 주된 내용도 게임 즐기기 편한 이유가 아님

교환상점은 돈 안되는 패치의 예시이지 여기 그 누구도
교환 상점에 페인이 등장 함으로 형편이 나아진다고 한적없음
즉 핀트를 완전히 잘 못 잡은거임 ㅇㅋ??
있으면 좋은 패치이고 그건 돈이 안되며 그렇기에 늦춰지고 있다 이런 얘기임

결과적으로 님의 글에 대한 대답인
초반에 현금닌자 말곤 돈안되고 돈되고 패치의 분간이 안된다는것에 대한 반론을 적었는데
이에 대해 단 하나도 반론을 하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

현금닌자는 문제가 된다는 부분에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입장이구요

대체 돈 되는 패치 돈 안되는 패치가 어떻게 그렇게 명확히 나눠지는지 구분이 안가네요...

위에서 얘기한것처럼 인터페이스 스킬돌파 일일임무 바뀌면서 고정부 주는 패치등등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업데이트 속도가 기대했던것 만큼 나지 않아서 실망하는 부분도 있을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애초에 게임을 바라볼때부터 그렇게 비난할거리만 가득한데 어떤 패치를 들고와야 성에 차실런지...

기존이벤트가 줄어드는건 맞는데 그게 어떤 문제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북미는 하다보면 거의 꾸준히 나오는 이벤트있고 사실상 말이 새로운 이벤트지 형태는 다 비슷해서 이벤트가 새로 추가되도 체감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벤트관련해서는 딱히 이야기할게 없어보입니다 다만 다른 서버에 비해 한섭이 이벤트효율이 좋은건 사실입니다

신규유저 유치는 이런 패치 하는거보다 차라리 신규유저 이벤트를 좀 했으면 좋겠네요 예전 룰렛처럼

너님은 기본이 딸림 마지막으로 글 적고 고만하겠음
패치가 진행되면 당연히 신규 이벤트가 등장함
현재 한국은 패치는 뒤죽박죽인데 꾸준하게 신규 이벤트는 추가되고 있음

이벤트는 좋은거 (a) / 나쁜거 (b) 가 존재함
광범위하게 신규 이벤트가 나오게 되면
a의 기회비용은 떨어짐 (당연히 돌아가며 나오니까)
반면에 그 피해를 감수할 패치는 온전히 받지 못하고 뒤죽박죽임
엄연히 손해가 발생함

개인적우화부터 조금 극복하시길 ...

신규이벤트 중에도 분명히 좋은 이벤트가 등장하고 그 비율이 전체적으로 같다면 기존이벤트와 신규이벤트를 총합했을때도 비율에 변화가 없다는건 알고 계시겠죠?

기회비용이란 단어를 남발하고 계시지만 이런 상황에서 쓰는용어 아닙니다 ~

그러니까 계속 헛소리 하고 있는거지
신규 이벤트 중에서 투력 상승 컨텐츠로 나온 열쇠, 부적 환급 따위 말고 좋은게 뭐가 있음??
과거 이벤트는 투력 상승 컨텐츠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부수적으로 얻을 좋은 이벤트가 훨씬 많았고만
단적으로 신규 이벤트중 통수대통이나 임무총동원보다 좋은게 뭐가 있음??
이벤트 퀄리티를 계산해야지 단순 비율을 처맥이고 있네 ㅋㅋ
몇주동안 할만한 이벤트가 없다는 소리가 패치마다 처나오는데
그걸 비율을 때려버리네

좋은 이벤트 나쁜이벤트로 이분화해서 먼저 얘기꺼내셔놓고 이제와서 또 퀄리티를 따지시다니요... ㅎ

그래서 가운데 몇줄 열심히 쓰셨는데 도통 이해할수가 없네요 글좀 풀어서 적어주시겠습니까 ㅎ?

님 댓글 쭉 읽어봤는데 거의 다 말 돌리기 바쁘고 어떻게든 이런저런 논리 만들어와서 남의 댓글 이기려하는 모습밖에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기회비용이라는 용어를 쓰시는데, 신규 이벤트들이 안 좋은 이벤트라면 기존에 좋았던 이벤트 a의 기회비용은 상승하게 되고 반대로 신규 이벤트들이 a보다 더 좋은 이벤트라면 기회비용이 하락하게 됩니다. 신규 이벤트의 질에 따라 다른 겁니다. 단순히 a 이벤트를 자주 못 본다고 기회비용이 하락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희소성을 가지게 되는거죠.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터 하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a와 신규이벤트가 같이 나온 상황에서 a에 재화를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고 신규이벤트를 선택한다면 모를까, 무슨 이벤트를 낼 지 결정하는 건 게임사인데 a가 안 나온다고 해서 그 상황에 기회비용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부터가 틀렸어요.

어떤 활동의 경제적 가치가 크다고 하면, 보통은 그 활동의 기회비용이 작습니다.
즉, a의 경제적 가치 > b의 경제적 가치라면,
a의 기회비용 < b의 기회비용입니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건 a의 경제적 가치가 선택가능한 활동 중 가장 커야 한다는 겁니다.

난 위를 바탕으로 글을 적었고 이해가 부족했다면 내가 해석을 잘 못한거니 지적을 하든 하셈

기회비용 :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포기해야 하는 효용의 maximum입니다. a와 신규 이벤트 혹은 b와 신규 이벤트가 섞여서 나오는 경우가 꽤 있고 신규 이벤트가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기 때문에 기회비용보다는 기댓값(가중평균)을 도입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기존 이벤트에서도 a와 b가 어느 비율로 시행되었는지에 따른 기대값을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신규이벤트가 나왔을 때의 효용과 비교를 할 수 있고 무엇이 더 나은지 판단을 할 수가 있는거죠. 엄밀히 따지자면 신규이벤트와 기존이벤트가 주는 효용이 같은가를 H0로 놓고 기존이벤트가 신규이벤트보다 주는 효용이 높다를 Ha로 놓고 가설검정까지 해야죠. 제 말은 기회비용이라는 단어가 기수적인 개념인데 기수적인 수치를 산출할 수 없고 서수적인 비교도 a,b,신규 각각 확률은 개발사만 알고 있으니 할수 없기 때문에 단어의 용법이 적절하지 않다는 얘기죠.

a 이벤트를 했을때 10000지폐의 가치가 있고 b 이벤트를 했을 때 1000지폐의 가치가 있고 신규 이벤트가 6000지폐의 가치가 있다면 a의 기회비용은 6000지폐 신규 이벤트의 기회비용은 10000지폐겠죠. 그건 맞습니다. 그런데 a 1개와 b 2개의 이벤트와 신규 2개와 b 1개의 이벤트 중 무엇을 선택할지 개발사가 고민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전자는 12000지폐를 주고 후자는 13000지폐를 주기 때문에 선택지가 만약 위 2개밖에 없다면 전자의 기회비용은 13000지폐가 되고 후자의 기회비용은 12000지폐가 되겠죠. 신규 2개를 a 2개로 바꾸면 b 하나까지 해서 21000지폐의 이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 21000지폐가 기회비용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개발사가 a 2개 b 1개를 해줄 생각이 전혀 없다면 기회비용 아닙니다. 우리는 개발사 마음을 모르니까 뭐 판단할 수 없는거죠.. 개발사가 유저를 끌어모으려면 혜자 이벤트 하는거고 개발사가 돈을 왕창 모아야겠다면 창렬이벤트도 섞는거고...  확률적인 부분이죠.

그냥 한단어로 정리하자면

헬적화.

멀쩡한 게임갖고 돈 최대한 빨아먹으려니 생긴 기이한 현상

글쓴이 답은 정해져있다 너는 대답만해도 아니고 뭥미? 사람들 의견은 안중에도 없음???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67점 당첨되셨습니다!

작성자 닉넴부터가 답변가치가 딱히ㅋㅋ
지옥도없어서 지고 다닌다고 생각하나봄ㅋㅋ

작성자분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만
너무 공격적 이십니다. 진정부터 하세요

화법이 특이하시네여 공개된 공간에서 의견 교류를 위해 글을 써놓고 내 의견과 다르면 싸우자고 드시네요;;;;  사람은 누구나 같은 일을 격고도 받아드리는게 다른법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맞는말도 있지만.... 결국 요약하자면 결국 본인도 자신의 이득인 교환상점 페인은 어디감??? 지원우 까지 얻을 순 없으니 지옥도로 존버 덱이라도 만들어야 하는데지옥도 뽑는데 또 봉두 써야하는건 아니잖아 이걸 말하기 위해서 다른걸로 포장하시고 디스하는시는거로 밖게 안보이네요 다른분들도 봉인상자의 모든 닌자는 시간이 지나면 추후에 꽁짜인걸 알면서도 남들 보다 빠르게 해당 닌자를 사용하기 위해 지폐 / 봉두 / 원보 소모하는겁니다 돈으로 결국 시간을 산다는 말이죠
타인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기 전에 본인의 태도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닥치고 닌대상자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마트님글처럼 요즘은 그냥 길드에대한 의무? 뭐 이런것때문에 게임에 들어오는것같아서 솔직히 다들 공감하시려는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고투력이신분들은 그 비슷한 투력대분들보면 그조합이 그조합이라 다양성면에서 부족해서 새로운맛이 없는것같아요. 닌대상자가 나오면 그나마 다양한 조합이 나올까 기대감때문에 지금까지 카게상자이후 인주력,예토 전부 건너뛴 무과금분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의식 같은게 생길듯한데 처음에 같이 시작했었던 같이 즐겼던분들이 하나둘 접고 사라지는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