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토 사는거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북미에서 5.0이전에도 메인딜러로 쓰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었는데 5.0이후에는 거의 안보입니다. 상닌이 1v1성능면에서 압도적인것도있고 예전에 천사코난나오면서 풍둔조합 메인딜러로써도 써먹기 힘들어졌습니다.
근데 코난덱에서도 호나토를 안써도 별 상관이 없다보니 지폐가 없어서 예전조합 (이루카 쿠레나이) 쓰는사람 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20조각 투자한게 아까워서 살까 고민했는데 진짜 포기하는게 낫나 보네요

참고로 5.0이전 전투력10만~12만에서 가장 많이 본 조합은 시스이나 쿠시마루조합 이였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범용성 면에서도 호나토는 시스이한테 밀린다고 생각합니다. 한섭 추세를 몰라 정답이 아닐 수 있으나 저라면 안살거같습니다.

1;1 성능으로는 호나토가 압도적아닌가여?? 애초에 스킬을안쓰면 상닌은 호나토한대도못때리는뎅

저기서의 1:1은 경기장이나 선계전장같은 1:1말씀하시는거같네요~

1v1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플레이어간 1:1대전을 말하는겁니다.
애초에 닌자 4명조합으로 플레이 하는게임이고 닌자 하나만 놓고 플레이하는 이벤트가 한개도 없어서 베인님이 하신 닌자한명의 성능비교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호나토 얻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요즘은 시스이가 최고죠 ㅋㅋㅋ

호나토 자체는 지금 산다는건 아니고 이번에 10조각 더 모아서 30조각 만들고 50조각을 추후 이벤트에서 지폐 투자로 얻으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요새 호나토 이벤트에 나오는 추세나 호나토 하락세를 보면 20조각이 아까워도 안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번이벤트 호나토뿌리는게 좋은점이 사는게아니라 소비로준다는거죠.
나름나쁘지않습니다 지폐충전다음으로 괜찮은듯요 호나토가 하락세인게 좀흠이긴하지만요

메타의 흐름이 1.천사 코난 2.예토 히루젠+시스이(또는 마다라)+바칼 3.4대 라이카게 스돌 4.오카게 회담 마다라 출시 후 + 상닌 인연오의로 회담 마다라 상닌 조합 5.카쿠즈 및 예데 스돌 이정도 메타가 있네요 호나토는 심지어 상위호환인 예토 미나토도 있기때문에 잘 안나옵니다

근데 한국은 왜이리 호나토가 빨리 저뭄??
호나토 온라인 한 한달은 갔나?? 그것도 이루카 덱은 해볼만했고 그나마 스타치 있는 조합으로
호나토 혼자 힘이 아니라 스타치 보조 먹고 한달 정도 설친거 같은데
외국도 시스이 닌대 상자 이후 바로 나왔고 죠스바도 있었잖슴

사실 지금도 쓰려면 쓸수는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섭은 스타치나 시스이같은 상태면역 회피닌자가 너무 많이 풀려서 그러지않을까 싶네요... 하도 일찍 나와서 질리는것도 있을것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