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온의 경기장

슈퍼카게까지는 자력으로 올라갔는데

스타치의 벽에 막혀서 반쯤 포기한 상태였는데

매칭 잡힐 때마다 육도까지 n포인트 남았다고 하니까 다들 흔쾌히 후퇴해 주시더라구요ㅠㅠ

총 세분에 한분은 두번, 59포인트 상태에서 상대방분이 채팅을 안보시고

덱도 비슷해서 불안불안했는데 다행히 이겨서 육도 찍었네요!

아직은 살만합니다

저도 월챗보고 파던이라도 도와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