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대텐텐+바람둥이사스케(+코뿔소)를 이용한 홍련 덱구성입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a. 바람둥이 사스케 스킬

b. 닌대텐텐 스킬

0. 덱 구성 위치

1. 아지랑이(주인공 분신) 평타 시작콤보        (9 콤보)

2. 앙코 평타 시작콤보                                (8 콤보)

3. 바람둥이 평타 시작콤보                          (8 콤보)

4. 닌대텐텐 평타 시작콤보                          (10 콤보)

5. 바람둥이 오의 시작콤보                          (10 콤보)

6. 주인공 오의 시작콤보                             (8 콤보)

7. 주인공(홍련) 특성

입니다.

주인공 특성의 특징은, 소환수에 60뽑으로 얻은 '코뿔소'를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하다가 고안해낸 덱이고,

                               화둔-천뢰(낮게 띄우기 - 격퇴)가 아닌 화둔-호룡화의술 을 써서 콤보를 이어갔으며,

                               홍련비전(혈계닌자 강화)을 이용해 바람둥이 사스케의 인술, 공격을 올려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 위치는,

주인공     바람둥이      3(아지랑이)

   4            텐텐         앙코

   7              8             9

인데,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앙코로 결계를 우선 발동시켜 중간중간 터지는 주인공의 추격기 딜을 극대화하고자 했으며,

바람둥이 오의 시전시 (다른 상태 이상이 안걸렸다는 가정하에) 10콤보 확정이기 때문에 주인공보다 바람둥이를 앞세워 공격하도록 했습니다.

앙코는 생명이 낮을수록 방어,저항이 높아지기 때문에 맨앞줄에 세웠고, 앙코 죽어도 7콤보까진 터지기도 합니다.(코뿔소 <넘-격 X 2>가 있다면...)

마비(바람둥이, 텐텐)+중독(앙코)+발화(주인공) 삼위일체의 딜을 추가로 뽑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흐흐흐흐흫흫

제각 생각하는 단점은 1라운드를 잘 버텨야된다는 것이고, 장점은 자동으로 해도 편하게 모든 추격기를 터뜨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이번 이벤트에 좀 많이 투자한 '소과금 유저' 소용돌이마을_라헬 이었습니다! 찡긋!  ^_<

많은 태클과 조언 부탁드려요~